상세정보
나의 다정한 행복에게
- 저자
- 윤혜옥 저
- 출판사
- 더케이북스
- 출판일
- 2026-01-22
- 등록일
- 2026-04-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7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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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나에게 말을 걸어보는 용기’를 건네는 책흔들리며 살아가는 날들이 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마음이 무겁고, 누구보다 잘 버티고 있음에도 스스로를 탓하는 날. 그렇게 자신을 미워하고 외면하던 사람에게 이 책은 다정한 속삭임을 건넨다. 오늘을 견딘 것만으로도 충분히 빛났다고, 괜찮다고.《나의 다정한 행복에게》는 말수가 적었던 저자가 세상과 다시 연결되어 간 기록이다. 긴 공무원 생활 동안 침묵에 익숙해져 있던 저자는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자기 자신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을 들여다보지 않아서 말을 잃었던 시간들. 이 책은 그 잃어버렸던 목소리가 되살아난 순간의 기록들이다.계절 속의 위로, 사물의 숨결, 관계의 온기, 마음의 회복을 담아낸 글과 사진들은 독자를 조용히 응원한다. 페이지마다 실린 사진은 저자가 직접 찍은 작품들로, 바라보며 적어낸 마음들이 그대로 담겨 있다.삶이 흔들릴 때 이 책은 말한다.‘잠시 멈춰도 괜찮아. 오늘의 너는 충분히 아름다워.’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마음 깊은 곳에서 잊고 지냈던 따뜻함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33년째 교육행정공무원으로 살아오며, 삶은 흔들리며 균형을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흔들릴수록 더 부드러워지고, 부드러워질수록 자기 안의 단단함이 자리잡는다는 것을 알고 난 후로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책과 글쓰기, 사진은 그 길 위에서 건네진 든든한 친구들이다. 읽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지고, 쓰고 싶은 생각이 생겨나고, 카메라에 담고 싶은 장면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삶을 좋아한다.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와 《엄마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의 사진 콜라보 작업에 참여했다. 흔들리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일, 그 속에서 자신만의 온도를 지켜가는 일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Prologue Part 1. 내가 나에게 건네는 가장 다정한 응원나의 다정한 행복에게 | shall we dance | 폭염 속의 고백 | 소주 한잔 | 발걸음은 알고 있었다 | 숨과 쉼 | 마음 문 | 잠시만요! | 여행의 이유 | 무대와 주인공 | 분명과 불분명 사이에서 | 흔적 | 묻는 사람 | 바다가 들은 이야기 | 존재의 이유 | 경계선 게임 | 내 속엔 내가 너무나 많아 | 사슬의 욕망 | 예정된 만남 | 5월 | 문 너머의 기억 | 가끔은 그를 내버려 두는 게 좋아 | 수문장 | 예술 공장 | 그림자와 그림자의 이러쿵저러쿵 | 그는 알고 있었다 | 기다리면 언젠가는 오겠지 | 가시가 목련꽃에게 자기만 믿으라고 했어 | 자꾸 자꾸 잊어버려 | 퇴근길Part 2. 너라는 존재가 가르쳐준 다정의 법칙어제도 오늘도 사랑을 말해 | 가족사진 | 똑똑! | 기다림 맞으러 | 그냥 그대로 있기만 해 | 나는 나대로 당신은 당신대로 | 너만 괜찮다면 | 그날 | 당신의 그늘 | 좋아해 괜찮아 | 한 발짝 더 오란 말이야 | 사랑해도 될까요 | 마음을 켜는 일 | 안심하고 잊었더니 | 기승전 미소, 미소, 미소 | 개망초의 넋두리 | 내 안에 너 있다 | 그녀들의 공모 | 그리움의 교차로 | 아주 오래된 안부Part 3. 계절이 건네준 다정한 위로들봄이 다시 내게로 왔다 | 바람 꽃 | 가을을 밟는 이유 | 일몰 합주곡 | 겨울별곡 | 져주기로 한다 | 비 오는 밤 | 어떤 새벽 | 틈 사이로 사이로 | 겨울 블루스 | 바닷가 빨랫줄에 걸린 마음 | 비 오는 날에는 | 도플갱어 | 눈 덮인 마음 | 쉿! 그를 방해하지 않기로 한다 | 매화꽃 수다 | 어떤 신세계 | 바닷가 앞 버스 정거장Part 4. 사물의 숨결에서 발견한 작고 다정한 기쁨여백을 담은 사진 | 물수제비 | 목각인형이 날 보고 웃었어 | 만약에 나라면 | 리모컨을 짊어진 남자 | 골목길 X파일 | 익선동 거리를 헤맸어 | 사물의 시간 | 완전 범죄 | 동전의 세레나데 | 골목 정거장 | 책 냄새 | 빛의 사각지대 | 바다와 포클레인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