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다섯 개의 창, 하나의 풍경
- 저자
- 권기준 저
- 출판사
- 바른북스
- 출판일
- 2026-02-19
- 등록일
- 2026-04-20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8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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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열심히 사는데 나는 왜 힘들까?단 하나의 창으로만 세상을 보던 당신에게 바치는 ‘인생 재설계’ 보고서”우리는 늘 예측 불가능한 불안 속에서 살아갑니다. 때로는 논리와 이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실패와 상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흔들리는 궤도 위에서 우리는 절박하게 묻습니다.“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30년간 기계와 숫자를 다루며 제조업을 이끌어 온 저자는 삶의 위기 앞에서 기존의 성공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무속, 사주, 심리학, 종교, 명상이라는 전혀 다른 다섯 개의 창을 열었습니다. 그는 무속을 절박한 마음이 보내는 ‘생존 본능’으로, 사주를 데이터로 분석한 ‘인생 설계도’로, 심리학을 나를 객관화하는 ‘정교한 기술’로 정의합니다. 또한 종교라는 ‘오래된 지도’를 따라 명상이라는 ‘치열한 전쟁’을 거쳐, 마침내 가짜 나를 부수고 존재의 이유를 찾아가는 단 하나의 풍경에 도달합니다. 이 책은 막연한 위로를 건네지 않습니다. 대신 내 삶을 주체적으로 다시 설계하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논리적이고 단단한 제안을 건넵니다. 운명은 정해진 상수가 아니라, 내가 끊임없이 수정하고 입력해 가는 변수입니다.“불안한 마음을 설계도처럼 펼쳐 보이는, ‘30년 차 공학도 CEO’의 치열한 인문 에세이”
저자소개
기계공학 및 고분자공학(석사)을 전공하고 30년간 산업 현장을 지켜온 제조업체 석원㈜의 대표이사다. 50대에 마주한 삶의 위기를 계기로 명상심리학 석사와 자연치유학(심리)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이성적 사고와 내면의 통찰’을 융합하는 실천적 연구에 매진해 왔다. 현재 강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적 치유와 복지의 가치를 세계로 환원하는 통합적 인문학을 탐구하고 있다. 삶의 문제를 공학자의 이성으로 분석하고 명상의 지혜로 통합하려는 그의 여정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길 위에서 다시 묻다서문1부. 첫 번째 창 - 무속1. 엔지니어, 굿판에 서다 - 압도적 위압감 속의 마주함2. 비합리의 위로 - 굿판이라는 심리적 비상구3. 무속 너머의 진실 - 주체적 삶을 향한 성찰2부. 두 번째 창 - 사주1. 운명의 게임에 접속하다 - 사주와의 만남과 설계도2. 운명의 캐릭터 분석 - 실제 상담과 전략3. 렌즈를 갈아 끼우다 - 사주 읽기의 관점 전환4. 운명 너머의 지혜 - 심리적 장치와 통합3부. 세 번째 창 - 심리학심리학이라는 번역기 - 낯선 언어로 내 삶을 해독하다2. 마음의 현장으로 들어가다 - 상담과 임상의 두 갈래 길3. 데이터로 빚어낸 마음의 악보 - 척도는 감정의 볼륨이다4. 마음을 읽는 세 개의 창, 하나의 풍경5. 유랑에서 통합으로 - 마음의 집, 몸과 자연을 만나다4부. 네 번째 창 - 종교1. 기독교의 창 - 조건 없는 사랑을 향한 질문2. 불교의 창 - 정적 속에서 마주한 낯선 나3. 종교 너머의 길 - 정답 대신 질문을 쥐고5부. 다섯 번째 창 - 명상1. 낯선 고요 속의 저항 - 명상의 시작과 한계2. 뇌과학과 체험의 만남 - 호흡이 일깨운 감각3. 평온에 이르는 길 -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4. 한길로 통하는 문 - 모든 깨달음의 통합6부. 하나의 풍경1. 서로 다른 언어, 같은 마음의 지도2. 공통의 풍경을 발견하다3. 종교를 넘어4. 머뭇거림을 지나 확신으로에필로그 - 길 위에서 다시 묻다부록각각의 창문에 새겨진 글더 깊은 탐구를 위한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