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겉은 조선, 속은 의외로 경제로 꽉 찬모험 같은 시대 탐험이 펼쳐진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KBS 「역사저널 그날」 SBS 「김영철의 파워FM」 출연* 이 시대 가장 유쾌한 이야기꾼 곽재식이 안내하는 조선 경제사* 역사 읽어주는 과학자 곽재식의 조선 선비 이야기조선 시대를 떠올리면 고리타분한 신분제나 농사 이야기부터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막상 속을 들여다보면, 조선은 생각보다 훨씬 더 활기 넘치고 복잡한 경제의 무대였다. 장터는 지역별로 성격이 달라 활발히 움직였고, 화폐는 늘 부족해서 ‘이걸 어떻게 돌려 막을지’가 국가적 난제였다. 기술은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혁신을 이어갔다.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은 바로 이 ‘속을 들여다봐야 보이는 조선 경제의 진짜 얼굴’을 흥미롭게 파헤치는 책이다.
저자소개
작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 학위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된 이후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펴냈다. 인문과학 교양서로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 《휴가 갈 땐 주기율표》,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외 여러 권, 글 쓰는 이들을 위한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최근작으로는 《슈퍼 스페이스 실록》, 《미래 법정》이 있다. 한편 EBS 〈인물사담회〉, KBS 라디오 〈주말 생방송 정보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등 대중매체에서도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_전설이 알려준 경제의 길, 조선 선비들의 현실 감각1장 조선 시장질서를 흔든 혁신의 설계자: 정도전2장 국가의 돈 흐름을 새로 그린 유동성 개혁론자: 하륜3장 인간 심리로 부를 해석한 조선의 사업 철학자: 이지함 4장 신분질서를 뒤흔든 노비해방 사상의 선구자: 유형원5장 조선 경제의 판을 키운 규모혁신의 실천가: 유수원6장 21세기에 가장 인기 있는 조선 시대 개혁 이론가: 박제가 7장 지식의 탑을 쌓아 올린 조선 과학기술의 거인: 정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