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
- 저자
- 천하이센 저/박영란 역
- 출판사
- 더페이지
- 출판일
- 2026-02-20
- 등록일
- 2026-04-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3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행복을 미루며 사는 사람들에게우리는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리고 그 속도와 결과로 평가받는다. 더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 바쁘게 달리다 보면,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이건 정말 내 욕망일까, 아니면 남들이 기대하는 모습일 뿐일까?” 우리는 부족해 보일까 두렵고, 뒤처질까 불안하다. 그래서 행복을 늘 나중으로 미뤄둔다. 하지만 더 높이, 더 빨리 가려는 욕망이 내 안에서 우러난 것이 아니라면, 남는 것은 끝없는 결핍뿐이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 나를 찾고, 나 자신과 화해해야 한다. 지금 달리는 이 길이 진짜 목표를 향한 여정인지, 아니면 단순한 도피인지를 돌아봐야 한다. 자기 수용이란 무엇일까? 평범함을 받아들이는 일은 정말 필요할까?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이 마음속에 쌓여있다면,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6,000명 이상의 내담자를 상담해 온 저자가 대표적인 사례를 선별해 실제 상담 대화를 바탕으로 엮었다. 독자는 마치 직접 상담받는 듯한 몰입 속에서 스스로를 탐색하고 성찰하게 된다.또한 다양한 고민이 담긴 편지와 실천할 수 있는 조언을 담은 답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불완전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이상적인 자아와 현실의 자아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내면의 ‘진짜 나’를 되찾는 깊은 시간을 선물한다. 행복은 자신을 채찍질하는 데서 오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피어난다. 그것은 산을 오르는 일과도 같다. 정상에 서는 순간은 짧지만, 오르는 길 자체가 이미 의미 있는 여정이다. 이 책은 그 길에서 당신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다. 때로는 든든한 조언자로, 때로는 조용히 곁을 지키는 친구로. 당신이 마침내 자신을 이해하고, 진짜 행복에 닿는 순간까지.
저자소개
15년 이상 경력의 유명 심리상담사이자 심리학 박사. 중국 지식 공유 커뮤니티 ‘즈후’에서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가 저장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시기에 개설한 〈긍정 심리학〉은 인기 교양과목이었으며, 중국 모바일 지식 플랫폼 ‘더다오’에서 개설한 〈자기계발 심리학〉, 〈친밀한 관계〉, 〈가족 관계〉, 〈자기 변화〉 등의 강의는 40만 명 이상이 유료 구독한 명강의로 유명하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6천 명이 넘는 내담자와 상담하며 깨달은, 우리 모두가 겪는 문제와 그 해결책을 담고 있다. 내담자와의 내밀한 대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상담실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스스로 자기 탐색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저자의 의도가 곳곳에 스며 있다. 불완전하고 불안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진정한 자아와 현실 속 자아의 모순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내면의 진정한 나를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주요 저서로는 『위대한 나』, 『인생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 배워야 한다』, 『나도 심리학자가 될 수 있을까』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 바꿀 수 없는 것1장 행복의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꿈보다 소중한 지금 이 순간먼 곳을 향한 동경평범함 속에서 발견하는 깊이성공은 부수적인 결과일 뿐이다이토록 사소한 현실이 주는 행복 찾기사례. 나를 모르는 곳에서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생각과 실천2장 부모와 새로 관계를 맺는 중입니다불완전한 부모를 향한 슬픔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에서 멀어지기들여다보지 못한 자신의 내면부모와 자녀의 관계에도 거리가 필요하다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사례 1. 제가 사랑하는 이에 대한 부모의 편견을 감당할 수 없어요사례 2. 부모에게 아무런 감정을 느낄 수 없습니다사례 3. 엄마가 너무 안쓰럽지만 원망스러워요 생각과 실천3장 변화는 받아들임에서 시작된다우리의 인생 문제도 기계처럼 고칠 수 있을까?결점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편안해진다자기 수용의 어려움나는 더 좋아질 수 있을까?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용기사례. 왜 쓸데없는 불안을 내려놓지 못할까요? 생각과 실천4장 어떻게 끝내고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진정한 끝맺음이 어려운 이유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진짜 나로 산다는 것의 의미변화에 잘못된 길이란 없다사례. 누구에게나 슬픔과 고통, 방황의 시기는 찾아옵니다 생각과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