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림책 『도서관에서 생긴 일』은 진심으로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서 선생님과 이를 바라보며 변화해 가는 어린이의 삶을 담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관심과 독서 인구는 줄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성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책을 좋아하지 않아도, 아직은 스스로 책을 찾아 읽지 않아도, 책에 대한 깊은 애정을 경험한 어린이는 책 읽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생긴 일』은 어린이책 사서에 대한 다정한 헌사이며, 어떤 이유에서 공공 도서관이 필요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저자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작은 세계를 잘 살피며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시몬의 꿈』, 『떨어질 수 없어』, 『할아버지의 코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여성이 미래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델과 사이먼』, 『소니아 들로네』, 『모두 짝이 있어요』,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