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검은 밤의 여자들
- 저자
- 세라 페카넨 저/김항나 역
- 출판사
- 반타
- 출판일
- 2026-02-23
- 등록일
- 2026-04-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69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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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는 서로를 가장 잘 알지그래서 가장 깊이 파괴할 거야”〈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 세라 페카넨 소설!“바로 이런 스릴러를 기다려 왔다”, “시작부터 끝까지 매혹적이다”, “마치 광란의 질주와 같다” 등 출간 즉시 해외 언론과 문학계의 극찬을 받은 《검은 밤의 여자들》이 한국에서 출간된다.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영미권 대표 심리 스릴러 작가 세라 페카넨은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저력을 입증했다. 이야기는 평범한 모녀 사이 떨어진 엄청난 거짓말에서 시작한다. 어느 날부터 알츠하이머병 증세를 보이는 엄마 루스와 그런 엄마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딸 캐서린. 그때부터 엄마와 딸의 관계는 미묘하게 바뀐다. 이 책은 두 사람이 번갈아 진실을 고백하며 펼쳐지는 강렬한 서스펜스 스릴러로, 간결하고 날렵한 문체, 영상처럼 살아 움직이는 장면 묘사, 날카롭고 서늘한 분위기가 독자를 압도한다.고양이와 쥐의 관계를 보는 듯한 두 여성의 심리전과 과거 살인 사건의 내막이 밝혀지는 상황 속에서 독자는 스스로 질문하게 된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가? 이들이 지키려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작가는 모녀의 시점을 교차하는 방식을 취해 선의의 거짓말이 어떻게 사랑을 흉기로 바꾸는지 보여준다. 딸을 지키려는 엄마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딸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모성애, 폭력성, 유전 등 읽는 이의 관점과 정서를 건드리는 주제와 만나 파도처럼 밀려오는 스릴을 선사한다. 또 마지막 놀라운 반전은 ‘가장 개인적인 공포’를 암시하며 책장을 덮고 나서도 긴 여운을 남긴다.
저자소개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탐사 보도 기자로 활동하면서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등 많은 일간지에 글을 발표했으며, 특종 기사로 상을 받기도 했다. 여덟 편의 장편 소설을 발표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명성을 얻었다. 2018년 그리어 헨드릭스와 함께 집필한 소설 『우리 사이의 그녀(The Wife BetweenUs)』가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워싱턴 D.C. 교외에서 살고 있다.
세라 페카넨과 그리어 헨드릭스는 작가와 편집자로 일곱 권의 소설을 작업하며 신뢰와 우정을 쌓은 20년 지기 동료이자 친구다. 2015년 헨드릭스가 출판사를 떠나기로 결정했을 때, 페카넨은 강한 여성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을 함께 써보자고 제안했다.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2018년 『우리 사이의 그녀』를 세상에 내놓았고,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전 세계 34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이 소설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끄는 제작사 엠블린파트너스에서 영화화를 확정했다.
이후 발표한 두 번째 소설 『익명의 소녀(An Anonymous Girl)』로 이 스릴러 듀오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하며, 스릴러 작가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전작에 출간과 동시에 서점가를 휩쓸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출간 전 TV시리즈 [워킹데드] 제작사인 eOne에 드라마 판권이 판매되었다.
『나의 친절하고 위험한 친구들』은 여성들의 관계와 내밀한 심리를 파고드는 심리 스릴러로 여성 독자들을 사로잡은 두 사람의 세 번째 책이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마리끌레르]에서 선정한 ‘2020년 최고의 여성 작가 소설’로 꼽히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작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목차
1장1~152장16~313장32~46에필로그: 루스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