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

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

저자
박형석 저
출판사
초록북스
출판일
2026-01-31
등록일
2026-04-2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4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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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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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관계를 망치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단호한 문장의 힘

최근 유튜브와 SNS에서는 무례한 상황에 대응하는 이른바 ‘사이다 화법’이 쇼츠와 릴스의 단골 소재가 되며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그러나 자극적인 대응은 맥락이 잘린 채 과도한 공격이나 감정 낭비, 혹은 일시적인 해소로 흘러가기 쉽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독하게 말하는 기술’이 아니라, 관계를 깨지 않으면서도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경계 문장이다. 이 책은 말을 잘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누군가를 논리로 이기기 위해 준비된 문장도 아니다. 오히려 “왜 그 말 한마디가 내 하루를 무너뜨렸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무례한 말이 내 안으로 들어와 나를 깎아내리기 전에 즉각 멈춰 세우는 문장을 정리했다. 침묵이 미덕이 아니듯 독설 또한 정답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스스로를 감정 처리장으로 내버려 두지 않는 가장 품위 있는 방어 기제를 제안한다.
저자는 상담과 실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한 ‘선을 넘는 말의 패턴’을 분석해, 감정적으로 폭발하지 않고도 대화의 규칙을 다시 세우는 언어를 제시한다. 저자에게 대화는 상대를 이기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나의 존엄을 유지하며 관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에 가깝다. 이 책은 일상과 직장, 가족 관계에서 실제로 자주 벌어지는 무례한 장면을 한데 모아,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줄 63개 핵심 대처 문장을 엄선했다. 단순한 문장 모음이 아니라, 무례함이 어떤 전제에서 출발해 어떻게 자존감을 갉아먹는지 ‘판독의 기준’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말을 화려하게 잘하는 것이 실력처럼 소비되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상대의 말이 내 일상과 정서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읽어내고 즉각 차단하는 해독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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